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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TV
'인천투데이'는 2003년 10월 15일 시민주주 1000여명이 힘을 모아 창간한 ‘부평신문’으로 시작했습니다. 부평신문은 2013년 4월 30일 취재 영역을 부평구에서 인천으로 확장하고 ‘시사인천’으로 재창간했습니다. 이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고, 보다 나은 컨텐츠와 서비스로 독자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2019년 2월 11일 '인천투데이'로 제호를 변경했습니다. 2019년 8월 9일에는 유튜브와 팟캐스트(팟빵)에 '인투티비' 채널도 개설했습니다. 앞으로 뉴미디어를 활용해 보다 신속하고 다채로운 방법으로 인천지역 주요 뉴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종이신문은 심층·기획기사 위주로 꾸밀 계획입니다. 인천투데이는 2019년 현재 총 13번째, 연속 8번째 대한민국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 신문으로 선정된 언론사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인천의 오늘이 궁금하세요? '인천투데이' http://www.incheo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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