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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나
아빠와 나 (막내딸) 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저희아빠는 치매 10년차 정말이지 뿌듯할일, 슬픈일, 기쁜일 많은 일상들이 떠오르네요. 일과를 기록하여 같은 처지를 겪고 계신 간병하는 보호자들에게 정보도 드리고 서로 위로도 되고 서로 힘낼 수 있는 그런 소통 공간이 되길 원합니다. 전국에 계신 치매 보호자분들과 가족 간병을 하시는 많은 보호자분들 우리 같이 힘내요. 언젠가 더 좋은 날이 올꺼에요 ❤ - 막내딸 박채아 - 🫐이메일 pca846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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