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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 TV 엄마표영어
엄마표영어로 자라나는 8살 Ella’s 영어 이야기: “아이와 함께하는 생활영어표현”, “8살 Ella의 vlog”, “엄마표영어” 영상이 있습니다. 아이와 엄마표영어를 진행하면서 겪는 시행착오도 함께 공유해요~❤️ 2020년 8살 Ella는 한국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일반 유치원에 다녔습니다. 만 24개월부터 2년간 영어소리노출로 (영어음원, 엄마가 읽어주는 영어책) 인위적인 영어환경을 만들어줬고, phonics 포함 영어문자 노출은 2년 후 한국나이 6세부터 시작되어, 현재 8세는 영어권 현지 또래 수준의 영어책을 편하게 읽는 상태입니다. 한번도 단어암기는 시켜본 적 없지만, 영어책 읽기를 통해, 수 많은 어휘들을 한국어배우듯 스펀지처럼 습득하고 본인의 언어로 저장하고 있습니다. [듣기]과정을 생략하고, 또는 대충하고는 [영어말하기]를 잘 할 수 없습니다. [듣기]과정을 대충하고는 [깊이있는 영어독서]를 잘 할 수 없습니다. EFL환경에서도 [듣기와 읽기]를 탄탄히 쌓아놓으면, 영어로 놀며 편하게 영어로 이야기하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으니, 엄마가 영어소리노출에 힘써주시길 응원합니다. 초등5학년까지가 자연스런 영어습득의 황금기이니, 남들보다 늦었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영어문제집만 풀리지마시고, 더 중요한, 영어책과 영어소리노출에 힘써주세요~😍 엄마표를 진행 하시다가, 슬럼프가 오거나 힘들 때, 잘하고 있는지 확신이 없어 흔들리실 때, 뭐부터 해야 할지 아직도 감이 오지 않을 때, 기본적인 것 같은 데 나만 모르는 것 같을 때, 엄마표가 뭐지? 모르실 때, 댓글이나 jdy42050@yahoo.com 이메일 주세요, 언제나 환영입니다~ ^.^ 인스타 amyjung1 입니다. - 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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