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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박_HOYA PARK
여행 브이로그와 뮤직비디오가 주가 될 것 같은데 할 수 있는 건 다 해 봐야죠. 진심 이걸로 크게 성공하고 싶고 그런 거 아니고 제가 이 일을 계속 지속할 수 있을 정도의 수입이 생겼으면 합니다. 제 스스로 Filmmaker라고 부르는 거는 실력이 안 되더라도 이렇게 불러야 영상제작 할 때 자신감이 생길 것 같아서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데일리 업로드를 할 수 있을 지는 모르겠으나 하는 때까지 불태워 보겠습니다. 구독으로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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