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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Marine Corps Honor Guard)
의장병이여! 말없이 수고했소. 돌이켜보면 ,피땀으로 점철된 나날이었으나, 여명의 새벽녘부터 해질 무렵까지 이마에 흐르는 굵은 땀방울을 손등으로 닦으며, M16소총에 더욱 큰 힘을 가했던 우리들만의 지난 추억이었소. 한번 의장병이면 영원한 의장병이라는 우리들만의 다짐 속에 부디 당신의 건승을 비는 의장 대원을 위해 행복하소서... e-mail: brightw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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