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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치 kkeuchi
어느 날 문뜩 .. 똑같은 하루가, 짜인 내 미래가 싫어졌다. 당연히 없는 용기는 매번 날 머무르게 했지만, 위안 삼아 가지려던 취미에 나는 터져버렸다. 몰랐기 때문이다.. 내가 뭘 좋아하는지조차... 그리하여 떠나버린 인간 세상 모험 중에 만난 이 일과 내 가족 소소함에 마음을 담아 영상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_ _) 인스타그램 _kkeu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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