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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청년 윤동현
'진보', '역사', '20대', 이 정도가 나를 표현하기에 괜찮은 단어인 것 같다. '유튜버', '크리에이터'로서 활동하기보다는 내 의견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유튜브라는 플랫폼을 활용하는 사람 정도일 뿐이다. 나의 좌우명은 "뜨겁기보다 따스하고 아름답게"다. 나의 사상은 플라톤에 기초하며 내가 좋아하는 역사인물은 조광조와 이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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