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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 시간 - Just got back
진영논리와 극단주의는 답이 될 수 없습니다. 극단주의는 극단주의를 낳고 둘의 싸움이 정작 꼭 필요한 논의의 본질을 흐리기 때문입니다. 다뤘으면 하는 이슈가 있으시다면, 페이스북 페이지나 thetimeforaction@gmail.com 여기로 제보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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