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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와책을
뒤늦게 소설을 써서 등단한 김작가입니다. 아흔을 넘어 시를 쓰기 시작한 약해지지마,의 시바타도요처럼ᆢᆢ ᆢᆢ 살아있는 동안은 소설을 읽는 일과 쓰는 일을 계속하겠어요. 꿈을 잃었더라도 꿈을 버리지만 않는다면ᆢᆢ 신데렐라의 잃어버린 구두 한 짝이 돌아오듯이 언젠가는 꿈을 되찾을 날이 올 거예요. 늦더라도ᆢᆢ 언젠가는ᆢᆢ *직접 쓴 소설(졸작)도 낭독해요.. *I2021 무등일보신춘문예 단편소설 [7구역]으로 등단ㆍ ▶️제안 : heedong04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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